오랜만에 수영장 다시 등록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여름 휴가 다녀온 뒤로 수영장을 멀리 했었는데 드디어 다시 시작이네요.
다시 시작하는 김에 50m레인이 있는 추목수영장에 등록했어요.
몸살기운이 약간 있는데, 추목수영장은 온탕이 없습니다.
너무 추워서 고생했지만 아침부터 운동을 했더니 한결 마음이 편해집니다.
2019년도에는 열심히 달리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업데이트 되고 한글이 가끔 입력이 안되는 버그가 있군요. 쩝